시나리오/케이스 정의 불필요

• 단위/통합/사용자 테스트 시나리오/케이스를 정의하거나 정교화를 위한 검토가 필요 없음

즉각적인 검증결과 확인

• 성공/실패 판정 및 AS-IS/TO-BE 응답결과를 자동으로 비교(대사)
• 실패 거래(트랜잭션)를 즉각적으로 확인 및 결함 데이터 제공

다양한 검증방식 지원

• 화면 통합 및 분리에 대한 매핑 지원(1:N, 1:1, N:1 매핑)
• 실시간 또는 특정 시점의 거래(트랜잭션)를 선택하여 재현
• 전체 또는 필터링을 통한 특정 업무/사용자만을 선택적으로 적용
• Inbound/Outbound, 동기/비동기 방식의 대외연계 테스트 지원
• AS-IS → TO-BE (순방향), TO-BE → AS-IS (역방향), TO-BE → TO-BE (회귀시험) 적용

데이터 암호화 및 변조 지원

• 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에 대한 로그 제거 또는 암호화, 마스킹 등의 변조처리 지원

운영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없음

• 기존 운영시스템의 프로그램 또는 아키텍처를 변경할 필요 없음
• Capture의 CPU 사용량은 평균 2%~3% 내외임

K생명 차세대(’18.05~‘19.09)

• 상품제안 값(보험료, 해지환급금, 보장내용, 제안서 등) 대사
• 백만 건 이상의 실시간 검증 및 불일치 유형 식별

→ 일치율 100% 수준 확보, 정식 솔루션 도입 계약 체결

N카드 차세대(’19.05~’19.08)

• 대외 승인거래(신판, 현금, BC) 등 포인트 업무 검증
• 일일 천만건(누적 1억건)의 실거래 검증을 통한 결함 제거

→ 8차 검증 시 99,98% 성공율 확보

K생명 SM(’19.12~)

• 상품 개정시 엑셀로 작업한 결과값을 프로그램 계산값과 비교
• 프로젝트 변경사항 운영환경 반영 후 테스트 환경에서 검증(회귀테스트 자동 수행)

→ 검증커버리지 99% 이상 확보 및 검증시간 80% 단축, 타 프로그램 영향 및 오류율 제거

S클라우드 전환(‘19.06~’19.10)

• Public 클라우드(AWS) 전환 후의 기능 및 성능 검증
• 4백만 건 이상의 실 거래 검증을 통한 결함 제거 및 최적화

→ Open시 예측 성능과 동일

K증권 IT 인프라 교체(’19.09~’19.11)

• 어플리케이션 서버 등 인프라 교체에 따른 응용 기능/성능 검증
• 약 44만 건의 실 거래 검증을 통한 결함 제거

→ 28개 SQL 오류 및 253개 DBIO 튜닝